본문 바로가기

Culture

리탈에서 더위나기! (feat. 삼복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올해는 유독 타는 듯한 햇빛과 푹푺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이른 더위에 지키고 힘드시죠!

 

리탈에 알려드립니다! 삼복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법~

 

 

 

 

삼복(三伏)이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절기로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킴.

하지로부터 셋째 경일(庚日)을 초복(初伏), 넷째 경일을 중복(中伏), 입추 후 첫째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하며 이를 삼복(三伏) 혹은 삼경일(三庚日)이라 한다.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들기 때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이처럼 20일 만에 삼복이 들면 매복(每伏)이라고 한다. 하지만 말복은 입추 뒤에 오기 때문에 만일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면 달을 건너 들었다 하여 월복(越伏)이라 한다.

삼복은 음력의 개념이 아닌 양력의 개념을 적용한 것이기 때문에 소서(양력 7월 8일 무렵)에서 처서(양력 8월 23일 무렵) 사이에 들게 된다.

 

 

2021년 삼복

 

 

 

리탈에서 삼복더위 나기!


첫번쨰, 리탈 클라스를 보여주는 쉐프님의 삼계탕으로 원기충전!

          더위야 물럿거라, 까페테리아에서 복날을 위한 특식을 제공합니다

        

 

         

 


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이유

일 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인 삼복(三伏)

몸 밖이 덥고 안이 차가우면 위장 기능이 약해져 기력을 잃기 쉽습니다.

닭과 인삼은 열을 내는 음식으로 따뜻한 기운을 내장 안으로 불어넣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번쨰, Icecream Event,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출근해서 퇴근까지 한큐에 즐기기

          복날 더위를 물러가게 하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드세요.

          

 

 


리탈에서 슬기롭게 여름을 나는 방법!

우리 모두 Enjoy~ 해요!

 

 

 

 

 

 

[출처] 복날에는 왜 삼계탕을 먹을까?|작성자 식약지킴이